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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SK플래닛, 'OK캐쉬백 X PAYCO충전' 서비스 제공

2017.09.11

- 페이코 간편계좌로 OK캐쉬백 포인트를 충전해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는 ‘OK캐쉬백 X PAYCO충전’ 서비스 제공
- 페이코 멤버십에 ‘OK캐쉬백’ 적용해 손쉽게 적립/사용 가능, 페이코 결제 시 OK캐쉬백 포인트 활용해 복합 결제까지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 (대표 정연훈)와 SK플래닛(사장 서성원)이 손잡고 간편결제와 포인트 충전을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NHN페이코는 국내 최대 포인트 멤버십 ‘OK캐쉬백’ 포인트를 페이코의 간편계좌로 충전해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충전해서 사용한 결제 금액의 3%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다시 적립해 주는 ‘OK캐쉬백 X PAYCO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코(PAYCO)에 등록한 간편계좌를 OK캐쉬백과 연결하고, 가맹점에서 보유한 OK캐쉬백 포인트로 구매 시 부족한 금액(포인트)을 실시간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은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전국 5만여 OK캐쉬백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페이코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전해서 사용한 결제 금액의 3%는 OK캐쉬백 포인트로 다시 적립해준다.


‘OK캐쉬백 X PAYCO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금이나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페이코를 통해 잔액 걱정 없이 현금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현금처럼 사용하면서 추가 적립까지 받을 수 있는 알뜰한 쇼핑이 가능해졌다.


또한 NHN페이코는 페이코 멤버십 서비스에 ‘OK캐쉬백’을 신규 적용하고 페이코앱 하나로 손쉽게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코의 OK캐쉬백 멤버십 이용자라면, 페이코 온라인 결제 시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는 “포인트 사용과 멤버십 혜택 활용에 적극적인 양사의 이용자 특성에 주목해 이번 제휴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페이코]는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OK캐쉬백 회원을 [페이코]의 신규 이용자로 확보하고 [OK캐쉬백]은 포인트 사용처를 [페이코] 가맹점으로 확대함으로써 포인트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SK플래닛 박정민 마케팅플랫폼사업부문장은 “OK캐쉬백은 고객들이 포인트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페이코와 협력을 통해 더욱 확대된 사용처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만족을 드릴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