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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주유소에서 주유금액의 5%를 자동으로 '엔크린 두툼 포인트'로 적립
- 출시 50일 만에 적립 고객 100만 명 돌파, 누적 적립 250억 포인트
- 적립된 포인트는 렌터카, 자동차보험, 타이어샵 등에서 사용 가능, 향후 자동차 관련 서비스 외 제휴처 확대 예정
SK플래닛 (사장 서성원)이 새롭게 선보인 OK캐쉬백 두툼 포인트가 추가 적립의 혜택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OK캐쉬백 두툼 포인트는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미리 받아 구매 결제 시 포인트만큼 할인을 받거나, 평소보다 추가로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받는 새로운 할인 혜택이다.
SK플래닛은 지난 6월 중순 출시한 SK주유소 전용 ‘엔크린 두툼 포인트’가 출시 50일만에 포인트 적립 회원수 100만명 (OK캐쉬백 앱설치 회원 기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엔크린 두툼 포인트’는 OK 캐쉬백의 대표적인 제휴 사용처, SK주유소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OK캐쉬백적립(0.1%)에 추가로 주유 금액의 5%를 두툼포인트로 자동 적립해준다.
OK캐쉬백 회원 누구나 추가 가입절차 없이 SK주유소에서 주유 후 OK캐쉬백카드를 제시하면 자동으로 주유 금액의 5%가 ‘엔크린 두툼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OK캐쉬백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10만 포인트를 보유할 수 있고 1년의 유효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적립된 '엔크린 두툼 포인트’는 250억 포인트를 넘어섰다. 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는 렌터카, 자동차보험, 타이어, 블랙박스, 발수코팅, 주차 등 포인트 사용 제휴사에서 유용하게 쓸수있다. 앞으로 자동차 관련 서비스 외에도 가전/생활용품/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사로 사용처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 표수형 커머스 영업 1본부장은 “엔크린 두툼 포인트는 다양한 사용 제휴사에서 ‘두툼하게’ 혜택을 더 얹어주는 서비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OK캐쉬백은 고객이 갖고 있는 포인트의 가치를 높이고 제휴사들에게는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를 보장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