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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이제 교통카드로 쓴다

2016.05.26

- OK캐쉬백 앱에서 캐시비 교통카드 발급 및 관리, 대중교통 이용 및 전국 8만여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사용
- OK캐쉬백 포인트로 충전하면 수수료 0원, 자동 충전 서비스로 최초 5천 원 추가 충전과 OK캐쉬백 1% 재 적립 등 다양한 혜택까지



OK캐쉬백 BI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의 국내 최대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 OK캐쉬백이 캐시비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플래닛은 최근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며 모바일 충전형 교통카드 서비스를 추가했다. 캐시비와 제휴한 OK캐쉬백 교통카드 기능은 NFC 유심을 장착한 안드로이드폰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 앱 설치 없이 OK캐쉬백 앱 안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충전 잔액 관리 및 이용 내역 확인도 한눈에 가능해졌다.


여기에 OK캐쉬백 포인트로 교통카드 충전 시 충전 수수료 0원, 무료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신용카드 충전의 경우에는 최대 6%까지 수수료가 부과됐다. ‘OK캐쉬백 플러스’의 자동 충전 포인트를 사용하면 신규 고객에 한해 6월 말까지 최초 1회, 5천 원을 추가로 넣어준다.


’OK캐쉬백 플러스’는 고객의 OK캐쉬백 포인트가 일정 금액 이하로 내려가면, 미리 설정해 둔 금액만큼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자동으로 충전하는 서비스다. 최대 3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자동 충전 외에 금액별 1회 충전도 제공한다.


OK캐쉬백 교통카드 기능을 활용하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한 편의점, 음식점, 마트 등 전국 8만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다양한 충전 혜택에 ‘OK캐쉬백 플러스’ 자동 충전 포인트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 추가 적립을 해주는 것을 포함하면 가장 경제적인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해졌다.


SK플래닛 표수형 커머스 사업 1본부장은 “향후 OK캐쉬백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제휴사/매장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존 적립형 고객 혜택 서비스에서 충전형 전자화폐 서비스로 OK캐쉬백 포인트의 결제 기능 및 혜택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